이미지 확대보기17일 재단에 따르면, 용인포은아트홀은 대중음악을 비롯해 발라드, 트로트, 어린이·가족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상반기 공연은 지난 3월 열린 YB 30주년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4월에는 한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김창완 밴드 공연과 그룹 쿨의 메인 보컬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이재훈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5월에는 가수 이영현의 콘서트와 SBS ‘우리들의 발라드’ TOP6 공연이 열리며 발라드 가수 최재훈과 파워풀한 보컬로 주목받는 손승연이 함께하는 특별 공연도 이어진다.
어린이 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비롯해 가족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상설 공연 ‘토요키즈클래식’도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배우 김영옥과 하희라가 출연하는 연극 ‘노인의 꿈’,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데뷔 40주년 콘서트, 마술사 최현우의 공연 ‘19+I’ 등 장르별 특색을 지닌 공연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용인포은아트홀은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객석을 증축하고 음향시설을 정비한 뒤 재개관했다. 공연 환경 개선을 통해 대형 공연 유치 경쟁력을 높이며 공연장 운영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특히 대중가수 콘서트가 없었던 2023년과 달리 2025년에는 13건의 대중 공연이 진행되며 공연장 활성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