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력보유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멈춤은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내 구직 여성과 재직 여성 등 약 60명이 참석해 경력단절과 관련한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도서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 공동 저자들이 강연자로 나서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오블리브 임하율 대표는 ‘다시 시작하는 다둥이 엄마, 주부 경력으로 창업하다’를 주제로 자신의 창업 경험을 들려줬다.
2부에서는 강연자와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여성의 커리어 재설계와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경력단절 예방 실천약속 캠페인’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가정 양립과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통해 여성 근로자의 고용 유지와 장기근속을 돕고 있으며, 상담과 교육, 인식개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여성 간 경험 공유와 상호 지지를 통해 경력단절 예방과 재도약 동기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