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의원은 지난 17일 마석힐즈파크 푸르지오아파트 UZ센터에서 정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과 일정 등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남양주시 공원관리TF와 설계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공원 이용 불편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진영공원은 도심 내 주요 휴식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노후 시설과 부족한 안전 인프라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야간 이용 환경이 취약하고 시설 노후화로 공원 기능이 저하됐다는 지적이 있었다.
주요 개선 내용은 △산책로 정비 및 야자매트 설치 △노후 공원등 교체 △야외 운동기구 교체 △공원 안내판 설치 △CCTV 설치 등으로, 특히 야간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석균 의원은 “진영공원은 도심 중심에 위치한 만큼 범죄 우려가 없는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돼야 한다”며 “트래킹 코스 정비와 조명, CCTV 확충, 초화류 식재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근린공원으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업은 지난 1월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행정 절차를 거쳐 연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단계별 추진을 통해 공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