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 13일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인구정책 마련에 본격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인구정책은 단기 사업 중심으로 부서별 분산 추진되면서 정책 간 연계 부족과 체감도 저하 등의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정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전략 체계로 전환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구조 변화와 도시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를 통해 인구정책을 단순 대응 수준에서 벗어나 도시 성장 단계에 맞는 선제적 정책으로 전환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도시 성장기에 있는 만큼 인구정책은 수요 예측과 정주환경 개선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실제 작동 가능한 정책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