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민간 컨소시엄과 함께 ‘(가칭) 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화성 서남부권은 대형 종합병원이 부족해 중증 환자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의료 접근성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병원 건립과 함께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별도의 협약을 체결해 응급·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이 지역 내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도권 남부권과 연계한 의료 협력체계를 통해 중증 질환, 감염병, 산업재해 대응 등 공공의료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의료서비스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