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승은 '필드의 과학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에게 돌아갔다. 싱가포르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이다.
23일(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미드랜드의 더 클럽 앳 스테인시티(파71·7557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남아공(총상금 30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
송영한은 이날 5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쳐 세르히로 가르시아(스페인) 등과 공동 17위를 마크했다.
디섐보는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 1차전에서 버디로 파에 그친 람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디섐보는 지난주 싱가포르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LIV 골프 대회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디섐보는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에서도 연장에서 이태훈(캐나다)을 꺾고 우승했다.
LIV 골프 통산 개인전 5승을 달성한 디섐보는 이번 대회에서는 소속팀 크러셔스GC(폴 케이시, 찰스 하월3세, 아니르반 라히리)가 단체전 1위에도 올라 2관왕이 됐다.
개인전 우승 상금은 400만달러씩 800만달러다. 단체전에서는 싱가포르 대회 6위로 60만달러의 25%인 15만달러와 이번 대회 우승 상금 300만달러의 25%인 75만달러를 합쳐 90만달러를 추가했다.
지난주 싱가포르 2위 이태훈이 합계 12언더파 272타로 공동 31위에 랭크됐다
코리안골프클럽 캡틴 안병훈은 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44위에 머물렀다. 대니 리(뉴질랜드)는 합계 3언더파 285터로 공동 52위, 김민규는 합계 3오버파 291타로 57위에 머물렀다.
팀 경기에서 코리안골프클럽(안병훈,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은 합계 24언더파로 13위, '꼴찌'에 그쳤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