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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 '기술닥터사업 3단계 상용화지원'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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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 '기술닥터사업 3단계 상용화지원' 참여기업 모집

경기테크노파크 전경. 사진=경기테크노파크이미지 확대보기
경기테크노파크 전경. 사진=경기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술닥터사업 3단계 상용화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술닥터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해온 대표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기술 애로를 단계별로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1단계 현장애로기술지원, 2단계 중기애로기술지원에 이어 3단계 상용화지원에서는 제품의 상세설계, 디자인, 시험분석, 인증, 마케팅 등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상용화지원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19개 기업이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수요 확대에 따라 28개 기업으로 지원 규모를 늘리고,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중기애로기술지원을 ‘성공’으로 완료한 기업이며, 참여 지자체도 확대돼 총 19개 시군 소재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기술닥터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사업공고 또는 기술닥터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