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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감사·데이터 행정 ‘동시 성과’…시민 중심 혁신행정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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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감사·데이터 행정 ‘동시 성과’…시민 중심 혁신행정 구현

자체감사 4년 연속 우수·데이터 행정 5년 연속 성과
안양시청사 전경. 사진=안양시이미지 확대보기
안양시청사 전경. 사진=안양시
안양시가 자체감사와 데이터 기반 행정 분야에서 잇따라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투명성과 과학성을 동시에 갖춘 선도 행정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청렴 행정 역량을 입증한 데 이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예방적 감사와 제도 개선 노력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시민이 감사 과정에 참여하도록 하고, 감사권익보호관 운영을 통해 공정성과 실효성을 강화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 불합리한 제도와 행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등 감사의 실질적 기능을 강화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감사원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는 등 전국적인 감사 우수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데이터 행정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특히 데이터기반행정 부문에서는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AI를 활용한 실종자 탐지 시스템 입지 분석, 데이터 기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 최적화, 다양한 도시 지표를 시각화해 제공하는 플랫폼 운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례들이 대표적이다.

향후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행정과 지능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