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천시 대표 농축산물 브랜드 ‘임금님표이천쌀’이 대한민국 최고 쌀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임금님표이천쌀’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NYF K-NBA)’에서 쌀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2012년 공동브랜드 부문 첫 수상 이후 1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국가브랜드대상은 브랜드 정체성과 소비자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산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전반적인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쌀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재배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와 농가 교육을 병행하고,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해 균일하고 우수한 품질의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관리 체계는 오랜 기간 소비자 신뢰를 축적해온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해외 시장 공략도 지속되고 있다. 이천시는 미국을 중심으로 5년 연속 수출을 이어가며 ‘임금님표이천쌀’의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기원과 협약을 체결해 한국 문화와 연계한 해외 홍보에도 나서는 등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 노력이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