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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체전과 함께 도시 전반 시정 속도…생활·경제·복지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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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체전과 함께 도시 전반 시정 속도…생활·경제·복지 다각화

지난 1일 방세환 광주시장이 경기도체육대회 대비 총력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모습. 사진=광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일 방세환 광주시장이 경기도체육대회 대비 총력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모습. 사진=광주시
경기도 광주시가 경기도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행사 준비와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전방위 시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시는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교통·시설·보건 등 전 분야에 걸쳐 현장 중심 점검과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도 병행 추진되고 있다. 시는 우수기업 제품설명회를 통해 공공구매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화폐 운영과 관내 기업 제품 우선 구매 정책 등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 최근 경안동 일원에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광주 중앙공원’을 개장해 도심 속 휴식 공간을 확충했으며, 아동과 가족을 위한 복합문화시설 ‘아이바른성장센터’를 준공해 놀이·교육·문화 기능이 결합된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구축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체전 준비와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행사 운영은 물론 생활·경제·복지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