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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3주 연속 우승 시동...윤이나, 아람코 1R 공동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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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3주 연속 우승 시동...윤이나, 아람코 1R 공동 11위

-스포티비 골프&헬스, 4일 오전 8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김효주와 넬리 코다(우측). 사진=LPGA이미지 확대보기
김효주와 넬리 코다(우측). 사진=LPGA
올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3주 연속 우승에 노리는 김효주(롯데)가 아람코 첫날 선두권에 오르며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시동을 조심스럽게 걸었다.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1라운드.

김효주는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넬리 코다(미국)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와는 1타 차다.

김효주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25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8.57%(11/14), 그린적중률 66.67%(12/18), 샌드세이브 100%(1/1), 퍼트수 26개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아이언이 조금 말썽을 부렸으나 강점인 퍼트로 잘 위기를 넘겼다.

김효주는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넬리 코다(미국)를 따돌리고 2주 연속 우승컵을 안았다. 포드 챔피언십은 2연패다.

김효주 1R이미지 확대보기
김효주 1R

김효주와 동반플레이를 한 해나 그린(호주)와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96위에 그쳐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야마시타 미유(일본)와 하타오카 나사(일본), 로렌 코플린(미국)은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선두에 나섰다.

윤이나(솔레어)는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11위를 차지했다.

김아림(메디힐)과 고진영(솔레어)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15위를 마크했다.

김세영(SPORT ART)과 임진희(신한금융그룹)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26위에 랭크됐다.

'루키' 황유민(롯데)과 유해란(다올금융그룹), 신지은(한화큐셀)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44위에 머물렀다.

올 시즌 1승을 올린 이미향(볼복)과 최혜진(롯데)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58위에 그쳤다.

LPGA투어 통산 23승의 리다아 고(뉴질랜드)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71위, 통산 11승의 이민지(호주)는 버디 2개, 보기 6개, 트리플보기 1개로 7오버파 79타를 쳐 공동 111위로 컷 통과가 불안하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4일 오전 8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