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07:19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주민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경남 함안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함안군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지원금 지급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원금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운영하고 사업 총괄부터 집행 관리, 현장 대응까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갖췄다. 특히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10개 읍면사무소에 전담 신청 창구를 개설하고 지원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2026.04.24 07:17
강명상 개혁신당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지난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멈춰버린 창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창원 경제 재도약을 위한 방산 중심 정책을 제시하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면서 강 후보는 "오직 시민의 상식과 창원의 미래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거대 정당 정치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의 개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창원이 한때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었지만 지금은 청년 유출과 일자리 감소로 활력을 잃고 있다"며 "이에 무역청 산하 방산수출 지원 전담기관 등 이른바 거점센터를 창원에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코트라(KOT2026.04.23 19:31
심규탁 조국혁신당 창원시장 후보가 23일 "창원시를 보여주기식 개발 도시가 아닌 시민의 권리를 지키는 '사회권 도시'로 바꾸겠다"고 공약했다. 심 후보는 이날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창원시정의 우선순위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중심에 두고 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핵심 공약을 조국혁신당의 핵심 아젠다인 '사회권 선진국'의 가치를 우선해 창원의 현실에 맞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민생을 최우선 하는 △아이 돌봄 △시내버스와 이동권 △청년의 기회 △노동의 안전 △주거 안정 △기후재난 대응 △시민참여 예산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놨다. 그는 "버스2026.04.23 08:15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가 한국남동발전 사장 재임 당시 불법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남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오후 10시 진보 성향 유튜브 채널인 '서울의 소리'와 '저널리스트'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강 후보가 한국남동발전 사장 시절, 창원시장 출마를 위한 사전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KBS창원 방송도 이날 오후 경남선거관리위원회가 강기윤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음식물 제공) 혐의에 대해 남동발전 관계자를 소환 하는 등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울의 소리' 등에 따르면 강 후보는 지난해 4월 3일 창원 지역 한 봉사단체 회원2026.04.22 17:59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김경수' 띄우기에 본격 나섰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지도부는 22일 6.3 지방선거에서 최고 격전지로 꼽히는 경남을 찾아 선상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정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의 이번 경남 방문은 약 한 달 만이다. 정청래 대표는 통영 방문 이틀째인 이날 욕지도 앞바다에서 선성 최고회의를 주재했다. 특히 최근 한 달 여 만에 경남을 세 차례나 방문한 민주당 지도부의 행보는 '민생 정당' 이미지를 보수텃밭인 경남에서도 부각 시켜 초접전을 펼치고 있는 김 후보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경수 후보가 박완수 현 경남지사에게2026.04.22 17:22
국민의힘 경남도당을 둘러싼 '공천' 파열음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경남 함안군수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당원명부 유출 의혹에 대해 경남도당 공관위가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자, 탈락한 예비후보와 당원·주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이성용·이보명 전 예비후보와 당원·주민 50여명은 22일 오전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조영제 후보 공천 철회' 집회를 열고 "당원명부 유출로 경선 공정성을 훼손한 함안군수 공천을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당원명부는 정당 운영의 근간이 되는 핵심 정보로서, 유출 여부는 공정한 경선 체계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이에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명백한데도 경선을2026.04.22 09:05
6·3 지방선거가 40여일 앞둔 가운데 경남 창원시장 선거에서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강기윤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여론조사 기관인 (주)한국리서치가 KBS창원방송총국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창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창원시장 가상 다자대결에서 송 후보는 26%, 강 후보는 16%를 기록했다. 지지율 격차는 10%P로 김 후보가 강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양상을 나타냈다. 뒤를 이어 무소속 이현규 전 창원 제2부시장 3%, 개혁신당 강명상 365병원장은 2%, 조국혁신당 심규탁 전 한국승강기대학 총장 비2026.04.22 09:02
6.3지방선거가 40여일 앞둔 가운데 최고 격전지로 꼽히는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오치범위 밖에서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리서치가 KBS창원방송총국 의뢰로 지난 14~16일 3일간 경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경남도지사 가상 다자대결에서 김경수 후보는 37%, 박완수 지사는 27%로 집계됐다. 두 후보간 격차는 10%P로 김 후보가 박 지사를 오차범위(±3.5%P) 밖에서 앞서는 양상을 나타냈다. 뒤를 이어 진보당 전희영 후보는 1% 지지하는 사람 없다 27%, 모름·무응답 8%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창원권(창원·마산·2026.04.22 07:21
김경수·정원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와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경남 창원에서 만나 두 지역의 상생협력 청사진인 '창원 선언'을 발표했다. 김 후보와 정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창동예술촌에서 수도권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추진하는 '경남·서울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는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서울 성수동의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경남 원도심에 이식하는 게 핵심이다. 이들은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지역을 넘어 국가 발전을 견인하는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경남의 첨단 제조 미래산업과 서울의 혁신·문화·금융 역량이 결합할 때 글로벌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짚다. 그러면서2026.04.21 06:00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이성용 전 예비후보가 20일 "조영제 후보가 의혹을 사고 있는 2009년 고(故) 조진래 전 국회의원을 상대로 공갈·협박한 혐의가 의혹이 아닌 진실"이라고 폭로했다. 이성용·이보명·이만호 전 예비후보 등은 이날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당원명부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조영제 후보 공천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성용 전 후보와 조영제 후보는 고 조진래 전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과 비서관을 함께 지낸 사이다. 그러면서 이 전 후보는 "(제가) 당시 조진래 전 의원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조영제 후보의 후원금 착복 관련해 감찰한 결과 모두 사실로 밝혀져 의원면직 된2026.04.21 05:55
편의점 등에 배송을 담당하는 기사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참가자 3명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노동계의 저항이 더욱 과격해 질 전망이다. 이에 노동계는 즉각 "자본과 공권력이 노동자를 짓밟은 참사"라고 규정하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고, 경찰은 물리적 마찰 예방을 위해 장비와 경력을 추가 투입할 것으로 알려져 집회 현장에는 전운이 감돌고 있다. 특히 화물연대본부는 전 조합원을 집결시키는 등 총력 투쟁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경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에 위치한 CU 진주물류센터 앞2026.04.20 11:38
국민의힘 함안군수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책임당원명부' 유출 의혹에 대해 탈락한 예비후보들이 반발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탈락한 이성용·이만호·이보명 예비후보들이 지역구 당협위원장인 박상웅 의원이 사전에 당원명부 유출을 알고도 자신들을 기망해 경선을 치르게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다. 최초 당원명부 유출 의혹은 본지 <단독>보도로 알려졌다. <관련기사=[단독]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 지역구, 함안군수 경선 앞두고 '당원명부' 유출 '파문'(2026.04.06일자) 국힘 박상웅 의원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밀실 공천' 논란 재현되나(2026.04.08일자) [단독] 박상웅 의원 함안지역 사무국장, 경선 개입 의혹2026.04.20 07:47
'제2회 홍의장군 전국 시낭송대회'가 지난 18일 의병의 성지 경남 의령군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국 최고 규모의 상금을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망우당 곽재우 장군이 17장령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왜적과 싸워 승전한 것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민족혼을 기리고 나라사랑 시낭송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사)의병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의령뉴스·의령시낭송문학회가 주관했다. 이날 경연대회는 주소은 대회추진위원장, 박상범 의령시낭송문학회장을 비롯해 오태완 의령군수, 김규찬 의령군의장, 권원만 경남도의원 및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낭송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 박상웅·박대출 국민의2026.04.19 17:33
박완수 경남지사가 19일 "정권독재와 부정선거에 항거했던 4·19 정신을 이어받아 경남 발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은 이날 오전 국립 3·15민주묘지를 찾아 방명록에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인 4·19혁명의 정신은 우리 경남의 자부심"이라며 "유공자와 유족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참배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박종훈 경남교육감,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4·19혁명 관련 단체 대표와 유가족 등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으로 민주 영웅들의 넋을 위로했다. 같은 날2026.04.19 17:33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제66회 4.19의거 기념일을 맞이한 19일 "4.19 민주 영령들의 용기로 만든 자랑스러운 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4.19의거 희생자'들의 추도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66년 전 오늘, 독재를 무너뜨린 시작은 우리 경남 마산의 3·15 의거였다"며 "경남의 결기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구했다"고 적었다. 특히 김 후보는 "우리는 윤석열 일당의 불법 계엄 시도를 기억한다. 아이들에게 국가 폭력의 공포를 물려줄 수 없다"며 "대통령 계엄권을 국회가 더 잘 견제하도록 헌법을 바꾸고, 부마 민주항쟁이 헌법 전문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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