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교욱)은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 창작발레 ‘갓(GAT)’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갓(GAT)’은 2024년 초연 이후 전국 투어 전 공연 매진을 이어온 윤별발레컴퍼니의 대표작으로, 한국 전통 모자 ‘갓’을 소재로 계급과 권위,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지난 4일 열린 재단 공연 역시 예매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조기 매진됐고, 공연 당일에는 절제된 미학과 강렬한 군무,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갓(GAT)’은 올해 해외 투어도 예정돼 있어 한국 창작발레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알릴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재단은 지난 7일 (사)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KIPA), ㈜앤미디어, ㈜박스미디어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문화 콘텐츠 제작 기반 확대에도 나섰다.
이번 협약은 하남시의 글로벌 문화도시 구현과 영상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제작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재단은 국내 최대 방송영상 제작 인프라를 갖춘 KIPA와 협력해 하남시 주요 명소와 시설을 드라마·예능 촬영지로 제공하고,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공동 기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스미디어와는 대형 공연 및 글로벌 이벤트 연출 협력과 함께 AI 기반 콘텐츠 제작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하남시 문화 콘텐츠의 확장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단은 방송 촬영 유치와 공연 콘텐츠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문화예술과 영상 콘텐츠가 결합된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