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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인천 영종구', 20개 언론사 '기자단 출범'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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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인천 영종구', 20개 언론사 '기자단 출범' 활동 재개

영종 지역 홍보·감시 강화···전국망 강화
영종구 기자단 발족···지난 9일부터 활동
영종뉴스, 영종일보로 재창간 새 역사써
우경원 대표, 기자단 간사(영종일보) 추대
우경환 영종일보 간사 약력 및 영종 기자단 로고. 사진=영종기자단 풀이미지 확대보기
우경환 영종일보 간사 약력 및 영종 기자단 로고. 사진=영종기자단 풀
인천 영종구(중구)는 인천국제공항과 세계적 호텔이 존재하는 13만의 도시로 중구 제2청사에서 업무가 운영되고 있지만, 7월부터 공식 명칭인 '영종구청'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

영종구가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되면, 기자실 등 완비돼 기자들이 출근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기자들은 임시 사무실에서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영종구 신설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구청과 의회가 발족된다. 현재 6,3 지방선거를 통해 구청장, 구의원들이 선출되면, 본격적으로 예산 등 편성해 지방시대를 연다.

12일 지역 기자들에 따르면 이번에 출범하는 영종 기자단은 이를 감시하고 홍보를 병행하게 된다. 기자들은 "현재 치뤄지는 6,3 지방선거에서도 영종구 후보자들을 평가하기 위해 공동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영종 주민들이 후보자들을 잘 인지토록 하기 위함이다. 앞서 회원사인 '기자들의 눈'에서는 향후 신설될 서해구(서구) 구청장의 선거여론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서구 대상이다.

영종 기자단 회원사들도 향후 선거여론조사도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는데, 지역 정치인들의 평판 등 선거 국면을 평가하기 위한 논의가 있었다. 합동 검토가 우세적이다.

영종뉴스는 그대로 운영 및 주간에서 영종일보(우경원 대표기자)로 재창간하면서 19개 언론사 간사로 우 대표가 추대되어 영종 기자단을 이끌게 됐다. 부간사로는 김선근 라이브뉴스가 선출됐다.

이런 지휘 체재에서 주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활동에 들어갔다. 정·부 간사들은 “회원사 간 취재 내용을 풀단으로 공유시켜 지역의 문제를 비판하고, 대안을 내는 질 높은 기사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강조했다.

기자단 회원사 고문으로는 더인천 박선홍 대표(전 동아일보 인천본부장)·글로벌이코노믹 김양훈 본부장(기자들의눈 대표)·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전병길 대표들이 맡아 언론사 간 정론집필을 위해 조언 역할을 맡게 됐다.
이어 네이버 제휴사는 매일일보 이종민, 로이슈 차영환, 오늘경제 최영주, 한국정경신문 박용일, 국제뉴스 이병훈, 뉴스타운 이정애, 뉴스웍스 박광하, 뉴스프리존 윤의일, 디스커버리뉴스 강성덕, 본부장과 국장, 부장들이다. 앞서 소개된 글로벌이코노믹, 라이브뉴스도 동일한 네이버 제휴사로 총 11개사이다. 1개사는 심의 중이다.

지역지로는 기자들의눈 문미순, 내외신문 조성화, 매일뉴스 조종현, 미디어이슈 신선혜, 파이낸셜경제 김기보 부장 겸 기자들이다. 구글 제휴사로 지역과 경제지 등 일부 신문이 포함됐다.

한편, 실무적인 정기회의를 통해 보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눠 지역 현안을 알리는데 균형 잡힌 보도를 위해 공동 대응을 하기로 했다. 이 중 지역지로 활동한 8년 차 연역을 가진 영종뉴스가 주간지에서 일간지로 승격됐다.

영종뉴스(영종일보)는 지역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우경원 대표는 아침의 일과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매일 전 지역을 도는 현장형으로 잘 알려졌다. 지역의 단독 이슈를 보도하기도 했다.

이제는 지역의 이슈를 회원사 간 공유 보도로 전국 단위로까지 영향력을 끼치는 연대란 점에서 주목된다.

기자단 간사로 추대된 우경원 대표는 “지역 언론의 책임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영종 기자단이 출범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참여 언론사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루고, 신뢰받는 언론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우 대표는 언론이 바로 설 때 지역도 바로 설 수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향후 영종구 역할에 기대가 된다. 우 대표 간사는 항공 전문 등 행정사 및 인하대 행정대학원 석사와 박사 과정 중이며, 지역 중구 단체장 등 영종 지역에서는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