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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선수단, 제64회 경북도민체전서 값진 성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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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선수단, 제64회 경북도민체전서 값진 성과 빛났다

궁도 개인전 우승·태권도 입상 등 5개 종목 출전…“도전과 경험의 소중한 발판”
울릉군 선수단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에 앞서 안동시·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대회 현장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릉군이미지 확대보기
울릉군 선수단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에 앞서 안동시·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대회 현장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릉군
울릉군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경북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궁도, 골프, 태권도, 배드민턴, 탁구 등 5개 종목에 걸쳐 40여 명의 울릉군 선수단이 출전했다.

특히 사전경기로 예천 무학정에서 열린 궁도 경기에서는 김현관 선수가 뛰어난 집중력과 정확한 사법으로 개인전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거 울릉군 궁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안동체육관에서 진행된 남자 일반부 63kg급 태권도 경기에서는 김휘수 선수가 투혼 넘치는 경기 끝에 3위에 오르며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울릉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하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도민체육대회가 선수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고 더 큰 도전을 향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궁도 종목에 출전한 울릉군 선수단이 예천 무학정에서 열린 경기에서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릉군이미지 확대보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궁도 종목에 출전한 울릉군 선수단이 예천 무학정에서 열린 경기에서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릉군

이번 대회를 통해 울릉군 선수단은 "비록 작은 지역이지만 뜨거운 열정과 끈기로 경북 전역에 울릉의 이름을 다시 한번 알렸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