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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어린이날 맞이 가족 서커스 공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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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어린이날 맞이 가족 서커스 공연 선보인다

‘칠드런 아 스팅키’ 오는 5월 8일 성남아트센터서 개최
성남아트센터 가족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포스터. 자료=성남문화재단이미지 확대보기
성남아트센터 가족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포스터. 자료=성남문화재단
성남문화재단이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공연을 선보인다.

재단은 오는 5월 8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가족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작품은 서커스와 아크로바틱, 코미디를 결합한 공연으로 저글링과 고난도 동작 등 다양한 신체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와 성인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관객 반응에 따라 장면이 달라지는 참여형 공연이다. 어린이 관객이 무대에 직접 참여하거나 배우와 호흡을 맞추는 구성으로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공연장을 하나의 놀이 공간으로 확장한다.
또한 1990년대 음악과 감성을 더해 부모 세대에게는 향수를, 어린이들에게는 유쾌한 몰입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공연은 호주 출신 서커스 듀오 말리아 월시와 크리스 카를로스가 출연한다. 2016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어린이 관객이 직접 선정하는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애들레이드, 퍼스, 런던 사우스뱅크 등 세계 주요 공연 무대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티켓은 성남아트센터와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