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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공영사업공사, 현장으로 나간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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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공영사업공사, 현장으로 나간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

과천 경마공원서 7개 기관 합동 진행…1,200여 명 참여 속 건전 레저문화 확산
지난 11일 사행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과천 경마공원에서 불법도박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청도 공영사업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1일 사행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과천 경마공원에서 불법도박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청도 공영사업공사
청도공영사업공사가 봄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도박 예방 활동에 나섰다.

청도공영사업공사(사장 손형미)는 지난 11일 벚꽃축제가 열린 과천 경마공원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한국마사회,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레저, 동행복권 등과 함께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예방 서약 참여와 OX 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는 약 1,200여 명이 참여해 불법도박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사 관계자는 “합법 사행산업 기관으로서 유관기관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며 불법도박을 줄이고 산업 전반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현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imhb74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