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경쟁자 합류로 리스크 최소화…산업 침체·인구 감소 해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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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선대위는 당내 경선 이후 분산된 조직을 통합하고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경선 경쟁자였던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순견 전 경제부지사, 이칠구 전 포항시의회 의장 등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원팀’ 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박 후보는 “포항은 산업과 행정, 정치권과 시민사회 간 분절로 성장 동력이 약화됐다”며 “대통합을 기반으로 기업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민생과 지역경제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 역시 지역경제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정재 의원은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고, 이상휘 의원은 “포항이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재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상임고문: 김정재, 이상휘
- 공동선대위원장: 공원식, 김순견, 김성일, 김재술, 이재용(한동대 학생), 이정호, 이칠구, 장경식
- 고문: 김을성, 권순남, 김영문, 박만천, 정광식, 윤태장, 최성태, 박준석
- 자문위원: 최용성, 구윤본, 강신웅, 고재호, 정창조
- 법률지원단: 금태환 변호사, 이용락 변호사, 이장혁 변호사
- 총괄본부장: 금종호
- 특보단장: 강기순(남구), 박승엽(북구)
- 조직총괄: 김성진(남구), 이종인(북구)
- 직능본부장: 이동찬
- 후원회 회장: 김명훈
포항은 철강 중심 산업 구조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인구 감소와 투자 위축이라는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정치권의 통합 여부와 정책 추진력이 향후 산업 재편과 기업 유치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통합 메시지가 실제 경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산업 전략과 실행 로드맵이 병행돼야 한다”며 “신산업 육성과 투자 유치 전략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박 후보는 선대위 출범을 계기로 조직 결속과 외연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핵심 축으로 한 정책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