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만안구 안양동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아파트 인근 안양천서로 구간의 가로수를 기존 왕벚나무에서 이팝나무로 교체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구간의 왕벚나무는 병충해에 취약한 수종 특성으로 인해 고사목 발생과 가지 부패가 이어지며 수형이 훼손되는 등 도시 경관 저해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시는 병해에 강하고 5월 중순 이후 꽃이 피는 이팝나무로 수종을 변경한다. 해당 사업에는 1억 3200만 원이 투입되며, 이팝나무 64주와 함께 남천 등 소형 수목 약 3700본이 식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로수 교체를 통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녹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