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대교 포함 공인 코스 첫선…오전 7~11시 주요 도로 통제·다양한 시민참여 행사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항시협의회가 주최하고 포항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01년 첫 개최 이후 포항의 해안 경관을 널리 알리는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 대회는 최근 개통된 해오름대교를 포함한 코스가 대한육상연맹 공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코스는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 환호해안도로 등 주요 해안 구간을 따라 구성돼 참가자들이 포항의 해양 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 실황은 HCN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전국에 포항의 관광 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종합운동장에서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가 진행되며, 한돈 소비 촉진 행사와 건강관리 및 물리치료 체험 부스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설머리물회지구 17개 식당에서는 대회 참가자와 동반 이용객을 대상으로 물회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배번표 또는 완주 메달을 제시하면 대회 당일에 한해 2천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최 측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찰과 소방, 모범운전자, 포항시육상연맹, 선린대학교, 포항시 시민경찰연합회 등 47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항시 남·북구보건소와 포항남·북부소방서, 포항세명기독병원, 포항성모병원 등과 협력해 7대의 응급차량을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