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골프, 26일 오전 2시부터 3라운드 생중계
-김세영, 티티꾼, 리디아 고, 전인지...컷탈락
-김세영, 티티꾼, 리디아 고, 전인지...컷탈락
이미지 확대보기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가 메이저 대회 셰브론 이틀째 경기에서 7타를 몰아치며 2위와 격차를 더 벌렸다.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더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2라운드.
윤이나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전날 공동 8위에서 공동 3위로 껑충 뛰었다. 선두와는 7타 차다.
코다는 버디 8개, 보기 1개로 7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쳐 패티 타바타나킷(태국)을 6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개막전 우승자 코다는 지난 2024년 이 대회 우승자로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는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루키' 황유민(롯데)은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쳐 임진희(신한금융그룹), 이소미(신한금융그룹) 둥과 공동 16위에 랭크됐다.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은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2위, 올 시즌 2승을 올린 김효주(롯데)와 최혜진(롯데)은 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36위에 머물렀다.
신지은(한화큐셀)은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49위, 양희영(우리금융그룹)은 합계 2오버파 146타로 공동 62위에 그쳤다.
김아림(메디힐)과 고진영(솔레어),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티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1타 차로 컷 탈락했다.
김세영(SporTART)은 2타 차,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출전한 홍정민(한국토지신탁)과 전인지(KB금융그룹)는 4타 차로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이 골프장은 18번홀에서 우승하고 호수에 뛰어드는 일명 '포피스 폰드'(Poppie's Pond)라 불리는 연못이 없자 주최측은 18번홀 그린 옆에 수영장을 만들어 이를 대신하기로 했다.
이날 컷 탈락 기준 타수는 2오버파 142타였다.
스포티비골프는 26일 오전 2시부터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