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참여로 담는 일상 속 장미 풍경…5월 1~21일 접수
이미지 확대보기포항시는 시민과 함께 장미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6 포항 장미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포항 전역에 조성된 장미를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장미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공모사업이다.
공모는 골목길과 주택가, 공원, 해안가 등 생활권 곳곳의 장미 풍경을 시민이 직접 발견하고 사진으로 담는 데 의미를 둔다. 시는 이를 통해 평범한 일상 공간이 새로운 풍경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필수 해시태그와 위치 태그를 포함해 사진과 함께 촬영 장소와 사연을 게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공모 주제는 ‘우리 동네에서 만난 장미’로, 골목·주택가·공원·해안·강변 등 일상 공간 속 장미 경관과 시민의 추억이 담긴 작품을 중심으로 접수한다.
시는 주제 적합성, 스토리성, 작품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김율태 포항시 그린웨이추진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장미의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