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최사인 NH투자증권은 이번 대회는 갤러리 혜택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ESG 골프 축제’로 운영한다면서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대회장을 방문하는 갤러리에게 현장 구매시 2만원에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수원컨트리클럽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기흥역과 500m 거리에 있어 프로골프대회 중 갤러리가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NH투자증권은 “매년 3만명 이상의 많은 관중이 오는 대회인 만큼,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해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고자 파격적인 입장료 할인 정책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더욱 쾌적한 관람을 원하는 팬들을 위해 ‘프리미엄 티켓(7만원)’도 운영한다. 프리미엄 티켓 소지자는 전용 라운지에서 생맥주와 핑거푸드를 즐기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대회 전용 우산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지역 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범농협 차원의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골프와 접목했다.
선수들의 티샷이 14번 홀에 설치된 ‘미(米)라클 존’에 들어가면 농협경제지주에서 50만원 상당의 농협쌀을 적립한다. 대회 기간 중 최대 3000만원 상당의 쌀을 모아 소외계층 미래 인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선수와 캐디들의 기력을 보충해 주는 ‘행복미(米) 밥차’도 운영한다. 우리 쌀로 만든 든든한 식사를 제공해 최상의 경기력을 지원함과 동시에 갤러리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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