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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야드 날린 '장타자' 서교림, '버디쇼'...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R '폭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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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야드 날린 '장타자' 서교림, '버디쇼'...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R '폭풍타'

서교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서교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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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원)=안성찬 대기자]셀트리온 이틀째는 '10대 돌풍'을 일으킨 서교림(삼천리)의 날이었다.

6일 30도를 오르내리는 강렬한 뙤약볕이 내리쬔 가운데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 2라운드.

서교림은 이날 오전조에 경기를 마쳐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8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전날 공동 19위에서 무려 18계단이나 껑충 뛰며 공동선두에 나섰다.

서교림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260.96야드, 최장타 290야드, 페어웨인 안착률 85.71%(12/14), 그린적중률 72.22%(13/18), 스크램블링 80%(4/5), 샌드세이브 50%(1/2), 퍼트수 28개를 기록했다.
2024년 프로에 데뷔한 서교림은 시드전 본선 24위로 정규투어에 합류했다.

지난해 28개 대회에 출전해 21개 대회에 본선에 올랐고,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와 S-OIL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서교림은 지난해 우승 없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키 173cm에서 뿜어 나오는 장타력이 강점이지만 퍼트가 약한 것이 흠이다.

한국체대 2년 재학중인 서교림은 2006년 8월2일 출생으로 아직 19살이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