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신바람'난 선수들...홀인원 4개홀 상품 모두 '벤츠' 3137만원...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

글로벌이코노믹

'신바람'난 선수들...홀인원 4개홀 상품 모두 '벤츠' 3137만원...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

-11~14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
12번홀에 걸린 벤츠 승용차. 사진=강병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12번홀에 걸린 벤츠 승용차. 사진=강병구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양주(경기)=안성찬 대기자]선수들이 신바람이 났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처음으로 파3, 4개홀에 홀인원 부상으로 모두 벤츠 차량이 걸려 있다.

11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1·6663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4억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한국여자오픈 메인스폰서로 나서면서 4개홀에 벤츠가 단독으로 걸린 것은 대회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게디가 우승자에게는 1억2760만원 상당의 GLE 450 4MATIC를 주고, 우승자 캐디에게는 1년간 GLE 450 4MATIC 차량을 리스해준다.

4개홀에 걸린 차값만 해도 3137만원이다.

물론 4개 차량은 모두 다른 수입·총판에서 협찬을 했다.

2번홀(파3·147야드)의 차는 E 200 EXCLUSIVE (7660만원 상당)으로 모터원에서, 5번홀(파3·186야드)은 E 200 EXCLUSIVE (7660만원 상당)로 KCC오토에서 제공했다.

12번홀(파3·177야드)은 E-Class E 200 AMG Line (8000만원 상당)으로 HS효성 더클래스를 협찬했고, 17번홀(파3·92야드)은 한성자동차에서 CLE Cabriolet (80,500,000원 상당)를 걸어 놨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