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체험 인증’ 빛났다… AI 아바타·드론 접목해 대학생까지 직업체험 판 키워
라이딩 계절의 역설 ‘폭염 탈진’ 막는다… 갈증 전 수분 보충 등 여름철 5대 수칙 발표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기관 고유의 직무 전문성과 핵심 사업 인프라를 백분 활용해 ‘미래 인재 양성’과 ‘생활체육 안전 확보’라는 투트랙 사회공헌 활동에 돌입했다.라이딩 계절의 역설 ‘폭염 탈진’ 막는다… 갈증 전 수분 보충 등 여름철 5대 수칙 발표
방송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녹여낸 진로 교육의 스펙트럼을 대폭 넓히는 동시에, 기습적인 초여름 폭염 속 자전거 이용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CSR)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AI 방송·드론 조종까지” 스피돔 스튜디오서 꿈 키우는 미래 언론인들
경륜경정총괄본부의 간판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KSPO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가 올해 더 강력한 디지털 무기를 장착하고 판을 키웠다. 지난해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공식 명성을 얻은 데 이어, 2026년 올해부터는 수혜 대상을 기존 초·중·고교생에서 대학생까지 전격 확대했다.
특히 학교 현장으로 방송 장비와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재능기부’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과정 역시 현업의 트렌드를 즉각 반영해 진화했다.
- 최신 방송기술 중심 실습: AI 아바타 아나운서를 활용한 영상 제작 기법
- 뉴미디어 실무: 유튜브 콘텐츠 기획 및 영상 편집
- 현장감 극대화: 드론 카메라 원격 조종, 오디오 시스템 및 자막(CG)·카메라 엔지니어링 실습
이미지 확대보기“갈증 느끼면 이미 늦다”… 폭염 속 자전거 안전 지킬 ‘5대 행동 요령’
한편, 경륜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 자전거 문화의 양적 성장을 견인해 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연일 최고 기온을 갈아치우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라이더들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자전거 생활 밀착 수칙’을 발표했다.
고온 환경에서의 무리한 자전거 주행은 온열질환으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위험 요소를 차단하자는 취지다.
공단이 제시한 핵심 안전 매뉴얼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분류 | 주요 안전 행동 지침 |
| 시간·강도 조절 | 폭염이 절정에 달하는 한낮 주행을 피하고, 선선한 오전이나 늦은 오후 시간대를 활용해 이동 거리와 운동 강도를 평소보다 낮출 것. |
| 선제적 수분 보충 | 탈수가 시작되면 인체는 갈증을 인지하는 속도가 늦어지므로,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이나 이온 음료를 규칙적으로 수시로 섭취할 것. |
| 복장 및 장비 | 땀 배출과 통풍이 원활한 기능성 의류를 갖춰 입고, 자외선 차단제 살포 및 헬멧·선글라스 등 필수 안전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할 것. |
| 출발 전 기기 점검 | 대기 온도가 높아지면 타이어 내부 공기압이 팽창해 터질 위험이 있으므로 적정 압력을 체크하고, 브레이크 마모 상태를 사전 점검할 것. |
| 주행 후 피로 회복 | 라이딩 종료 직후 시원한 물 샤워로 신체 온도를 즉시 낮추고, 근육 세포 회복에 필수적인 단백질과 탄수화물 영양분을 즉각 보충할 것. |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우리가 가진 방송 직무 역량으로 청소년들에게 진로의 길을 열어주는 것과, 시민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체육을 즐기도록 돕는 것 모두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진정성 있는 공익 활동을 다각도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