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와관련, 주민들은 최근 사업 관련 보도로 혼선이 커지고 있다며 특정 사업자를 지지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을 위한 입장을 밝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민대표들은 지난 9일 송도 자이더스타에서 정채훈·이강구·조민경 인천시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자는 자이더스타 입주자대표회의와 힐스테이트 레이크4차 입주자대표회의, 힐스테이트 레이크5차 입주예정자협의회 등 주민대표 10여 명이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또한, 사업 자본금도 잔고증명 등을 통해 준비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업 추진 의지가 강하다는 점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강구 시의원도 새로운 금융기관 참여로 사업의 금융구조가 더욱 안정됐으며 출자자 변경이 승인되면 자본금 납입과 협약 체결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조민경 시의원 또한 주민들의 요구가 큰 사업인 만큼 인천경제청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대표들은 공동입장문을 통해 "출자자 변경 심사 결과 문제가 없다면 사업이 하루라도 빨리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들은 인근 6·8공구 아이넥스 개발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사례를 언급하며 M5 사업만큼은 같은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M5 부지에 계획된 5성급 호텔과 상업·문화시설이 송도 워터프런트와 연계된 관광·마이스 산업의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주민들은 단순한 분양형 상업시설이 아니라 트리플스트리트처럼 사업자가 직접 운영하며 통합 MD를 구축하는 방식의 차별화된 상업시설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주민대표들은 "입장문에서 특정 사업자를 옹호하거나 행정기관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송도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지역 발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찬대 인천시장과 인천경제청, 인천시의회가 사업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는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그간 “워터프런트 사업이 늦어지긴 했지만 속도를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부동산 대토론회] 李 "정책 바뀌어 잔금대출 막히면 황당무계"](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72312345708438a6e8311f64210179206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