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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광주하남교육지원청, 문화예술교육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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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광주하남교육지원청, 문화예술교육 협력 확대

지난 30일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도자문화 예술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자재단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30일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도자문화 예술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자재단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학교 문화예술교육 확대에 나선다.

한국도자재단은 30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도자문화 및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와 심상웅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교육과정과 도자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창의성을 높이고, 교원을 위한 교육 지원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이어온 교육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한층 확대하고, 학생과 교원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 대상 학교 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교원을 위한 문화유산·도자문화 연수와 교육자료를 공동 개발한다.

또한 경기도자박물관이 보유한 전시와 교육, 문화유산 자원을 학교 교육과 접목하는 한편, 지역 교육공동체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으로 학생들은 교실을 넘어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특히 경기도자박물관의 다양한 도자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중심 수업은 창의성과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원 지원도 강화된다. 양 기관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화유산·도자문화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전문 연수를 확대해 문화예술교육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 기반도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보인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유산과 도자문화를 교육 현장에 적극 활용해 학생과 교원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교육과 연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