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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울경지역본부, 자활·청년자립 지원사업에 1천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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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울경지역본부, 자활·청년자립 지원사업에 1천만원 후원

‘명랑자립 프로젝트’ 기금 전달식.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이미지 확대보기
‘명랑자립 프로젝트’ 기금 전달식.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건보공단 부울경지역본부)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넓히기 위해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건보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지난 4일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에서 자활교육 활성화와 청년 자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열고 사업비 1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활센터에서 활동하는 자활참여주민과 종사자, 자립을 희망하는 청년 등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지역 자활센터 이용자와 관계자 등 약 500명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맞춤형 교육 과정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게 된다.

최근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교육과 역량 개발을 통한 ‘지속 가능한 자립’ 지원으로 무게중심이 옮겨지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취약계층에게 직업교육과 맞춤형 훈련 기회를 제공해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방식이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조준희 부울경지역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자활참여주민과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