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공연장 브랜드 강화…대공연장·소공연장 갖춘 복합문화예술시설 조성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그간 사용해 온 가칭 '의왕문화예술회관' 대신 시설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강화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정식 명칭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새 명칭은 문화예술시설의 전문성과 상징성, 대외 인지도, 마케팅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데 이어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결정됐다.
시는 '의왕예술의전당'이라는 명칭에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앞으로 수준 높은 공연과 클래식, 대형 뮤지컬 등을 유치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예술의전당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공간이자 의왕시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며 "2026년 말 준공 목표에 맞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예술의전당은 고천동 100-6번지 일원에 연면적 9천924㎡,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시설에는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전시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예술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