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123개 기업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
정부 지원사업 선정·수출 정상화 등 성과
정부 지원사업 선정·수출 정상화 등 성과
이미지 확대보기경과원은 올해 상반기 기업옴부즈만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123개사를 방문해 136건의 기업 애로를 발굴하고, 모두 393회의 현장 상담과 전문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기업옴부즈만은 기업 현장을 찾아 규제와 경영 애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이다. 분야별 전문가가 기업의 상황을 분석해 맞춤형 해결책을 제안하고, 필요한 지원사업과 전문기관 연계까지 함께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창업·경영, 자금·금융, 연구개발(R&D), 기술혁신, 디자인·인증, 무역·관세, 법률, 특허, 인사·노무, 세무·회계, 마케팅, ESG 등 10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업별 성장 단계와 업종에 맞는 상담을 제공했다.
화성의 한 식품 제조기업은 영국 수출 과정에서 라벨 표시 기준과 식품첨가물 규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지 법령 분석과 대응 전략을 지원받아 수출을 정상화했다.
경과원은 기업과의 접점도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경기창업혁신공간 찾아가는 상담서비스와 연계해 안양, 고양, 구리, 부천, 의정부 등 5개 권역에서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간담회도 개최했다.
하반기에는 현장 방문 상담을 더욱 확대하고 통합 플랫폼 '기업SOS'를 통해 상담 신청부터 전문가 매칭,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찾아가는 상담과 지역 간담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기업의 어려움은 현장에 답이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