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규제혁신 포상 이어 잇단 성과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6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도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적극행정 분야에서도 최고 훈격을 수상하면서 행정혁신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등 4개 평가군 가운데 상위 30%에 해당하는 적극행정 우수기관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시는 해당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이어갔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운영,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적극행정 투표제, 마일리지 제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켜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입주 전까지 각종 시설 보완 절차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민원을 개선하기 위해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신고) 원스톱 처리'를 시행한 사례가 대표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시는 자체 허가기준을 마련하고 이메일 접수 기반의 원스톱 처리 체계를 구축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민원인의 편의를 높였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안양시를 포함한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27곳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시민들의 신뢰와 성원, 그리고 공직자들의 현장 중심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존 관행에 머무르지 않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