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남정보대학교는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한국전문심장소생술(KALS) Provider 공식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KALS는 의사와 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 등 의료인과 보건의료 계열 최종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필요한 전문 응급처치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남정보대는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구 RISE 사업)를 통해 구축한 시뮬레이션 실습시설을 비롯해 전문 강사진과 표준화된 교육과정, 실습 중심 교육환경 등을 갖추면서 공식 교육기관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대학 측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의료현장을 연결하는 응급의료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동의과학대는 지난 7일 교내에서 2026년 8월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교직원과 졸업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으며 학위증서 수여와 성적우수자 표창, 졸업생 대표 졸업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K-글로벌학부 K-Beauty과 등을 포함한 외국인 유학생 등을 합쳐 모두 261명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대표로 졸업사를 맡은 반도체전자산업과 학생은 한국에서의 학교생활을 돌아보며 교수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출발을 응원하며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경남정보대가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교육의 외연을 넓히는 한편 동의과학대는 국내외 학생들의 학업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 진출을 지원하면서 부산지역 전문대학의 현장 중심 교육이 다양한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