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9월 5일과 12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광명스피돔에서 '어린이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독서와 체험을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한 데 있다.
어린이들이 동화를 함께 읽은 뒤 이야기 속 소재와 주제를 활용한 창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도록 구성했다.
9월에는 '비가 와도 괜찮아', '구름 온천', '엄마가 화났다.', '추석 전날 달밤에' 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날인 5일에는 '우산이 있잖아'를 활용한 활동을, 12일에는 '두둥실 구름 온천'을 소재로 한 체험을 선보인다. 19일에는 가족과 감정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문화교실은 해당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수업은 회차별 약 30~35분간 진행된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동화와 창의 체험을 통해 책을 즐겁게 접하고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