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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김주형, 공동 14위...셰플러, 우승상금 '138억 대박'...페덱스컵 PO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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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김주형, 공동 14위...셰플러, 우승상금 '138억 대박'...페덱스컵 PO 최종전

스코티 셰플러.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스코티 셰플러. 사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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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와 김주형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공동 14위에 올랐다.

우승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에게 돌아갔다.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 4위를 차지했다.

31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주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44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0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
김시우와 김주형은 합계 9언더파 271타를 쳐 공동 14위를 마크했다.

셰플러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264타를 쳐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에 3타 차 역전승을 거뒀다.

1차전 우승자인 셰플러는 2024년 최종전에 이어 다시 우승컵을 탈환했다. 우승상금 1000만 달러(약 138억원).

선두였던 호블란은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3개로 2타를 잃어 아쉽게 분패했다.

라이언 제러드(미국)는 합계 12언더파 268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합계 11언더파 269타를 쳐 이민우(호주), 러셀 헨리(미국), 크리스 고터럽(미국), 첫 출전한 알렉스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제이콥 브릿지먼(미국) 등곽 전날 공동 7위에서 공동 4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디페딩 챔피언'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캐머런 영(미국), 애덤 스콧(호주) 등과 공동 11위에 랭크됐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