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미래도시 설계부터 북토크·강연·공감낭독까지 4종 세트
15일부터 프로그램별 접수… 풍무도서관 누리집서 선착순 마감
15일부터 프로그램별 접수… 풍무도서관 누리집서 선착순 마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마련된 강좌는 디지털 체험부터 문학, 경제, 예술 낭독까지 아우르는 4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초등생 대상 3D 미래도시부터 황보름 작가 북토크까지 '눈길'
먼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창작 프로그램인 ‘3D로 만드는 미래도시’가 초등학교 4~6학년을 겨냥해 개설된다.
다음 달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에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이들이 직접 전문 3D 모델링 툴을 다루며 자신만의 미래형 도시를 구상하고 설계하는 실습 위주로 꾸려진다. 참가 신청은 이달 15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문학 애호가들을 위한 특별한 만남인 ‘월간(月刊) 달밤 황보름 작가와의 만남’도 주목할 만하다.
일상의 따스함을 섬세한 문체로 그려내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황보름 작가가 독자들과 마주 앉는다. 신작 소설 ‘윗집 부부’를 매개로 작품 탄생의 비화, 등장인물에 얽힌 뒷이야기, 집필 철학 등을 깊이 있게 나누는 북토크로, 다음 달 13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접수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경제사 특강부터 힐링 공감낭독까지… 다채로운 가을 나들이
시민들의 실생활에 깊이 있는 통찰을 더해줄 인문·예술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됐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경제사’의 저자 김정인 작가가 강사로 나서는 ‘요즘 인문학 사건으로 읽는 한국경제’는 다음 달 1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1962년 대형 증권 파동부터 최근의 자산 버블과 뱅크런 사태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경제를 뒤흔든 굵직한 사건들을 되짚어보며, 뉴스 속 시장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안목을 기른다.
경제사 특강과 공감낭독 프로그램은 모두 이달 2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모든 강좌의 신청은 풍무도서관 누리집 내 ‘문화행사신청’ 코너를 통해 가능하며, 상세한 일정과 모집 인원 등은 도서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풍무도서관 안내 데스크로 하면 된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