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농업을 이끄는 주역인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농업의 도약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이 9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펼쳐졌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회장 나계주, 이하 한농연)가 주관한 ‘2026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 가족화합 전진대회’에는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한 관내 농업경영인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농촌 현장을 지켜온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식전 풍물패와 초청 가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개회식과 오찬에 이어 오후에는 노래자랑과 명랑 체육경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져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