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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엽과 옥태훈, KPGA투어 신한동해오픈 2R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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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엽과 옥태훈, KPGA투어 신한동해오픈 2R '돌풍'

-문도엽, 1타 차 선두
-SBS골프2, 12일 오전 9시30분부터 3라운드 생중계
뮨도엽.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뮨도엽.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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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엽과 옥태훈이 신한동해오픈 이틀째 경기에서 신바람을 일으켰다.

'디펜딩 챔피언' 히가 가즈키(일본)는 40위권에 그치며 우승권에서 멀어지고 있다.

11일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7502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4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2라운드.

문도엽은 이날 버디 9개, 보가 2개로 7타를 몰아쳐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쳐 오호리 유지로(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전날 공동 10위에서 공동 선두로 껑충 뛰었다.
옥태훈과 장유빈은 선두와 2타 차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해 3승을 올린 옥태훈은 6타를 줄여 전날 공동 25위에서 22계단이나 순위를 끌어 올렸다.

이상희와 이태훈, 전재한은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5위를 마크했다.

김비오는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쳐 황중곤 등과 공동 8위에 랭크됐다.

통산 상금 60억원을 기대하는 박상현은 2타를 잃어 합계 2언더파 142타로 전날 공동 4위에서 공동 33위로 밀려났다.
국가대표 유민혁은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3위, 올 시즌 2승의 최찬은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정찬민 등과 공동 17위에 머물렀다.

SBS골프2는 12일 오전 9시30분부터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옥태훈.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옥태훈. 사진=KPGA 민수용 포토

▲2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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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