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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소상공인 '현장 금융'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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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소상공인 '현장 금융' 챙긴다

광명 새마을시장 찾아 상인 애로사항 청취…보증·정책금융 안내
(왼쪽부터)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최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1일 광명 새마을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경기신보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최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1일 광명 새마을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경기신보
추석 대목을 앞둔 전통시장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직접 찾아갔다. 단순한 명절 장보기에 그치지 않고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어려움을 듣고 보증과 정책금융 제도를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신보는 지난 11일 광명 새마을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보증 지원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최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과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갑) 등과 상인회 관계자들을 만나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들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듣는 데 이어 시장 점포를 돌며 직접 물품도 구매했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에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소상공인이 실제 이용할 수 있는 금융지원 정보도 현장에서 전달했다. 경기신보는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보증 지원 제도와 정책금융을 안내하며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이 관련 제도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보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한자리에서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장을 직접 찾아 소비에 참여하는 동시에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경기신보가 운영하는 보증·금융지원 제도를 알리는 방식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많은 도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경기신보도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와 함께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금융지원이 적시에 연결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신보의 추석맞이 전통시장 행보는 광명에 이어 파주로 이어진다. 경기신보는 오는 15일 파주 금촌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