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역·미사호수공원 일대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
음식점 곳곳 참여 독려…이성산성 문화제 앞두고 거리환경 정비
음식점 곳곳 참여 독려…이성산성 문화제 앞두고 거리환경 정비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 14일 미사역 시계탑과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하남시 공무원과 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 회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5개 조로 나눠 아케이드거리와 미사강변동로, 수변공원, 미사문화거리 등 5개 구역의 음식점 150여 곳을 방문했다. 점포 앞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시로 정리하는 등 업소가 자율적으로 주변 환경을 관리하도록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하남 이성산성 문화제'를 앞두고 진행됐다. 축제 기간 하남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한다는 취지다.
현장에서는 '식품안심업소 제도' 안내와 함께 이성산성 문화제 홍보도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생활권과 상권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이어가며 점포별 자율 청결관리가 자연스러운 지역문화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현재 시장은 "깨끗한 거리는 거창한 사업보다 내 점포 앞을 한 번 더 살피고 치우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미사 상권의 좋은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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