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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도회 광주시지회, 특전사동지회와 경안천 환경정화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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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도회 광주시지회, 특전사동지회와 경안천 환경정화 '구슬땀'

경안천 수중·주변 정비…단체 간 연대로 지역 봉사문화 확산
김동균 회장 "어르신 봉사 넘어 지역사회 위한 활동 이어갈 것"
(사)한국효도회 광주시지회가 지난 13일 광주시 특전사동지회와 함께 경안천 수중과 주변 지역에서 환경정화 봉사 활동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한국효도회 광주시지회이미지 확대보기
(사)한국효도회 광주시지회가 지난 13일 광주시 특전사동지회와 함께 경안천 수중과 주변 지역에서 환경정화 봉사 활동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한국효도회 광주시지회
지역 봉사단체들이 깨끗한 경안천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더했다.

(사)한국효도회 광주시지회(회장 김동균)는 지난 13일 광주시 특전사동지회와 함께 경안천 수중과 주변 지역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두 단체 회원들은 경안천 일대를 정비하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국가를 위해 복무한 특전사동지회 회원들이 전역 후에도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하고, 한국효도회 광주시지회가 힘을 보태면서 단체를 넘어 함께하는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그간 한국효도회 광주시지회는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왔으며, 환경정화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김동균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전역 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봉사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뿐 아니라 환경정화와 지역사회 나눔 등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차영민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봉사단체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