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영화 협회·유네스코 멀티미디어 시네마 센터와 3자 협약
경기도 제작 인프라·지원사업 현지 연계…콘텐츠 기업·창작자 진출 기반 확대
경기도 제작 인프라·지원사업 현지 연계…콘텐츠 기업·창작자 진출 기반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은 베트남 영화 협회(VCA), 유네스코 멀티미디어 시네마 센터(UCMC)와 방송영상 분야 글로벌 교류·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경기도의 방송영상 제작 인프라와 지원사업을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것이다. 단순 기관 교류를 넘어 경기도 콘텐츠 산업의 해외 접점을 넓히고 향후 양국 프로젝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경콘진은 글로벌 협력사업 기획과 양국 간 사업 연계를 맡는다. 베트남 영화 협회는 현지 업계를 대상으로 경기도 지원사업을 알리고 교류 과정의 소통을 지원한다. 유네스코 멀티미디어 시네마 센터는 문화교류 프로그램 자문과 현지 네트워크 연계를 담당한다.
세 기관은 앞으로 양국의 주요 콘텐츠 프로젝트와 산업 정보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도의 경쟁력 있는 방송영상 인프라와 지원 제도를 베트남 현지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베트남 대표 전문기관들과 긴밀한 홍보 협조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도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마이 후옌 린 베트남 영화 협회 부회장은 "한국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경기도와 교류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베트남 현지 업계에 경기도의 우수한 지원 사업을 적극 알리고 원활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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