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던랩, 지옥에서 천국으로...4언더파 공동 17위...그레이서먼, 7언더파 공동 선수 PGA투어 빌트모어

글로벌이코노믹

던랩, 지옥에서 천국으로...4언더파 공동 17위...그레이서먼, 7언더파 공동 선수 PGA투어 빌트모어

닉 던랩.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닉 던랩. 사진=PGA투어
이미지 확대보기
1승이 아쉬운 '그들만의 리그'에서 맥스 그레이서먼(미국)과 에릭 콜(미국)이 신바람을 일으켰다.

1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클리프스 앳 월넛 코브(파71, 7249야드) 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 시리즈 8개 중 첫 대회인 빌트모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우승상금 90만 달러) 1라운드.

이 대회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이후 열리는 가을시리즈로 톱랭커들은 대부분 불참했다.

한국선수도 아무도 출전하지 않았다.
그레이서먼은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쳐 콜과 공동 3위 맥켄지 휴스(캐나다), 잭슨 서버(미국), 피터 말너티(미국), 벤 콜스(미국), 크리스 커크(미국) 등을 1타 차로 제치고 공동 선두에 나섰다.

그레이서먼은 지난 2년 동안 PGA 투어 출전권을 유지했으나, 5주 전 윈덤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후 휴가를 보내는 사이 페덱스컵 랭킹이 103위까지 떨어졌다.

내년 PGA 투어 시드를 받으려면 우승하거나 가을 시리즈 동안 100위 이내에 들어야 한다.

아직 우승이 없는 콜은 페덱스컵 랭킹 50위 안에 들어 있다.

이번 대회에는 다음 주 열리는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국가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선수 7명이 출전했다.
닉 던랩(미국)은 이글 1개, 버디 5개, 트리플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 채드 레이미(미국) 등과 공동 17위에 랭크됐다. 던랩은 2024년 2승 이후 우승이 없다.

10번홀(파4)부터 출발한 던랩은 첫홀에서 티샷을 우측으로 밀려 패널티를 받아 트리플보기로 시작했다. 하지만 던랩은 이후 3번홀(파5)에서 핀과 약 28m 남기고 칩샷한 볼이 이글로 연결되는 등 7타를 줄였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