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도심 속 건축과 예술을 직접 그리며 기록하는 시간을 갖고, 주말에는 감미로운 기타 선율로 일상에 쉼표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도시 건축과 어반스케치의 만남, 모담도서관 '선을 따라 걷는 도시' 현장 탐방
이미지 확대보기모담도서관은 오는 9월 30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선을 따라 걷는 도시'의 일환으로 현장 탐방을 운영한다. 이번 일정은 건축가와 함께 서울의 역사적 공간을 거닐며 도시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자리다.
현장에서 완성된 소중한 결과물은 향후 모담도서관 내 별도 전시 공간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의 전체 강좌는 오는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에 모담도서관에서 계속된다.
고촌도서관, 가을 감성 채우는 기타리스트 김진세 초청 독주회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가을의 문턱에서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된다. 고촌도서관은 오는 10월 18일(일) 오후 2시부터 고촌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김포시민을 위한 클래식 기타 독주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는 독일 쾰른 국제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기타리스트 김진세가 무대에 오른다. 그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카바티나' 등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포함해 깊어가는 계절과 잘 어울리는 클래식 기타 곡 10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번에 마련된 인문학 탐방과 음악 공연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누리고 삶의 여유를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