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주요 배터리 시험 거점 공식 출범…전기차·하이브리드 배터리 통합 평가
딩겔 의원 "중국 전기차 기술 영향력 차단에 기여" 평가
노스캐롤라이나 배터리 생산시설엔 140억 달러 가까이 투자…5000개 이상 일자리 창출 계획
딩겔 의원 "중국 전기차 기술 영향력 차단에 기여" 평가
노스캐롤라이나 배터리 생산시설엔 140억 달러 가까이 투자…5000개 이상 일자리 창출 계획
이미지 확대보기북미 배터리 시험·개발 거점 공식 출범
면적 3만 평방피트 규모의 이 시설은 전기차용 배터리뿐 아니라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에 탑재되는 배터리까지 개발·평가하는 복합 기능 시설이다.
토요타는 미시간 캠퍼스에 현재 20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새 센터 개소로 고용 규모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시간대학교 전기차 센터에 이 시설을 개방해 대학 연구진과 학생들이 산업 전문가와 함께 첨단 기술을 연구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데비 딩겔 연방 하원의원은 이번 투자가 전기차 기술 분야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차단하는 데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생산 기지와 역할 분리
이번 미시간 시설이 연구·시험 기능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토요타의 가장 큰 배터리 투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배터리 생산 공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토요타는 2021년부터 이 생산 기지에 140억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투입해 왔으며, 최대 50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미시간의 연구·시험 거점과 노스캐롤라이나의 대규모 생산 기지는 토요타의 북미 배터리 전략에서 상호 보완적인 두 축으로 운영된다.
진형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woo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