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하와이 오하칼레이CC
이미지 확대보기김아림(메디힐)과 윤이나(솔레어)가 롯데 챔피언십 첫날 신바람을 일으키며 우승 시동을 걸었다.
'디펜딩 챔피언' 황유민(롯데)은 70위권으로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올 시즌 2승을 거둔 김효주(롯데)는 30위권에 그쳤다.
김아림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골라내 7언더파 65타를 쳐 윤이나와 리우 유(중국)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아림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280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1.43%(10/14), 그린적중률 88.89%(16/18), 샌드세이브 100%(1/1), 퍼트수 27개를 기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투어 2년 차로 아직 우승이 없는 윤이나는 버디 7개, 보기 1개를 작성하며 첫 우승 기회를 살렸다.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미쉘 장(중국), 폴리 맥(독일) 등 8명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고진영(솔레어)은 버디만 4개 골라내 4언더파 68타로 아와이 아키에(일본) 등과 공동 10위를 마크했다.
이동은(SBI저축은행)과 안나린(메디힐)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24위, 김효주와 이소미(신한금융그룹), 강민지(PXG)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36위에 랭크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0에서 활동하는 유현조(롯데)는 1언파 71타로 최혜진(롯데), 임지희(신한금융그룹), 주수빈(부민병원),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공동 50위에 머물렀다.
황유민은 이븐파 72타로 아마추어 성해인 등과 공동 73위로 부진했다.
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박혜준(두산건설 We've)도 1오버파 73타로 공동 88위에 그쳐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