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리키 카스틸로(25·미국)도 이글 두방을 터트리며 9타를 몰아쳐 시즌 2승 경쟁에 합류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클리프스 앳 월넛 코브(파71·7249야드) 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 시리즈 8개 중 첫 대회인 빌트모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우승상금 90만 달러) 2라운드.
시플리는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로 9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127타를 쳐 벤 콜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아직 우승이 없다.
공동 53위로 출발한 카스틸로는 보기 없이 이글 2개, 버디 5개로 9타를 몰아쳐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쳐 맥스 그레이서먼(미국)과 공동 3위로 껑충 뛰었다. 단독 선두인 닐 시플리(미국)와는 4타 차다.
카스틸로는 6번홀(파4·472야드)에서 168야드 남은 거리에서 샷한 볼이 그대로 홀을 파고 들면 '천금의 이글'이 됐다. 이어 8번홀(파5,·536야드)에서 티샷을 무려 342야드나 날린 뒤 182야드를 보내 2온시켜 이글을 추가했다.
카스틸로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322.60야드, 최장타 342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84.62%(11/13), 그린적중률 61.11%(11/18), 샌드세이브 66.67%(2/3), 스크램블링 100%(7/7), 그린적중시 홀당 퍼트수 1.36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투어에 합류한 카스틸로는 지난 3월 푸에리토 리코 오픈에서 첫 우승했다.
112위로 출발한 데이비드 스킨스(잉글랜드)는 5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139타로 컷을 통과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