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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야드 날린 '루키' 시플리, 빌트모어 2R 15언더파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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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야드 날린 '루키' 시플리, 빌트모어 2R 15언더파 선두

닐 시플리.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닐 시플리. 사진=PGA투어
'루키' 닐 시플리(25·미국)가 첫 우승 시동을 걸었다.

리키 카스틸로(25·미국)도 이글 두방을 터트리며 9타를 몰아쳐 시즌 2승 경쟁에 합류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클리프스 앳 월넛 코브(파71·7249야드) 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 시리즈 8개 중 첫 대회인 빌트모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우승상금 90만 달러) 2라운드.

시플리는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로 9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127타를 쳐 벤 콜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아직 우승이 없다.
시플리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304.10야드, 최장타 346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92.31%(12/13), 그린적중률 61.11%(11/18), 샌드세이브 100%(2/2), 스크램블링 100%(7/7), 그린적중시 홀당 퍼트수 1.36타를 기록했다.

공동 53위로 출발한 카스틸로는 보기 없이 이글 2개, 버디 5개로 9타를 몰아쳐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쳐 맥스 그레이서먼(미국)과 공동 3위로 껑충 뛰었다. 단독 선두인 닐 시플리(미국)와는 4타 차다.

카스틸로는 6번홀(파4·472야드)에서 168야드 남은 거리에서 샷한 볼이 그대로 홀을 파고 들면 '천금의 이글'이 됐다. 이어 8번홀(파5,·536야드)에서 티샷을 무려 342야드나 날린 뒤 182야드를 보내 2온시켜 이글을 추가했다.

카스틸로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322.60야드, 최장타 342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84.62%(11/13), 그린적중률 61.11%(11/18), 샌드세이브 66.67%(2/3), 스크램블링 100%(7/7), 그린적중시 홀당 퍼트수 1.36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투어에 합류한 카스틸로는 지난 3월 푸에리토 리코 오픈에서 첫 우승했다.
공동 102위로 컷 탈락을 걱정했던 애덤 스벤슨(캐나다)은 5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138타로 4타를 줄인 공동 90위였던 아마추어 타일러 왓츠(미국) 등과 공동 46위로 '기사회생'했다.

112위로 출발한 데이비드 스킨스(잉글랜드)는 5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139타로 컷을 통과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