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임진희, 양희영, 장효준(주니퍼 장)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 6438여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
임진희는 이날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5타를 쳐 양희영, 장효준 등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2타 차다.
임진희는 지난해 6월 이소미와 함께 이룬 2인 1조 경기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했다.
임진희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25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84.62%(11/13), 그린적중률 94.44%(17/18), 샌드세이브 0%(0/1), 퍼트수 29개를 기록했다.
임진희는 "18번 홀에서 아주 쉽게 버디를 잡아 그 기세를 주말 라운드까지 이어가고 싶다"며 "오늘은 웨지 샷이 좋았고, 그린이 부드러워 낮은 타수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LPGA 투어 통산 6승의 양희영도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냈다.
김아림은 5언더파 66타를 쳐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이와이 아키에(일본), 로티 워드(잉글랜드) 등과 공동 12위에 랭크됐다.
전인지는 4언더파 67타를 쳐 전지원 등과 공동 26위, 이미향은 3언더파 68타로 박금강 등과 공동 43위, 이정은6은 2언더파 69타로 공동 58위에 머물렀다.
고진영, 이소미, 이동은, 윤이나, 안나린, 신지은 등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100위에 그쳐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