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일·염유리부터 거미·신승태·솔지까지 인기 가수 출동
설악로데오거리 거리 행진·청소년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
설악로데오거리 거리 행진·청소년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
이미지 확대보기속초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동안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및 설악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축제가 펼쳐진다. ‘설악, 함께 물들다’를 메인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시민과 방문객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축제의 주역으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화려한 개·폐막 무대와 눈길 사로잡는 거리 행진
축제의 포문은 2일 오후 7시 엑스포 잔디광장 주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이 연다. 첫날 밤의 열기를 더할 축하공연에는 가요계 레전드 가수 윤수일과 실력파 염유리가 출격해 가을밤을 물들인다.
이어 둘째 날인 3일에는 설악문화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 행진’이 설악로데오거리에서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거리를 가득 채운 시민과 관광객들의 흥겨운 발걸음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부터는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 무대가 마련되며, 유나이트와 도트리의 에너제틱한 공연이 이어진다.
거미·신승태 출연하는 폐막식과 화려한 피날레
사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4일 오후 7시에는 폐막식이 개최된다. 솔지, 신승태, 거미 등 내로라하는 실력파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 직후에는 속초의 밤하늘을 수놓을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상세한 타임테이블과 프로그램 정보는 설악문화제 공식 누리집 및 속초문화관광재단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일상에서 벗어나 설악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