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북 페스티벌·드론 체험의 날 연계 개최
작가 특강부터 드론 조종·AR·AI 음악 체험까지
작가 특강부터 드론 조종·AR·AI 음악 체험까지
이미지 확대보기30일 시에 따르면, 먼저 오전 11시 G-스타디움 앞 광장에서는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올해 행사는 '책으로 텐(10)션업! - 북쳐핸섭'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책을 매개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 10회를 맞은 북 페스티벌은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해 독서 중심의 행사에서 문화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는 가을 축제로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차 나눔과 필사, 문장 꾸미기, 독서 용품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무대에서는 음악공연과 마술쇼, 북토크 등을 통해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볼거리도 제공한다.
'리딩 온 경기'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같은 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G-스타디움에서는 '2026년 광주시 드론 체험의 날'이 열린다.
현장에서는 모의비행 장치를 이용해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다. 드론 축구 시범경기를 비롯해 증강현실(AR) 체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악 만들기 등 신기술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드론을 접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드론 문화와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북 페스티벌과 드론 체험의 날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즐기고 미래기술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와 미래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